낭서고택 마루에 나서면 텃밭과 감나무, 동백나무, 대나무, 소나무 등이 어우러진 마당이 한눈에 들어온다. 아름다운 오솔길의 우거진 숲 사이를 새소리, 바람 소리 들으며 걸어가면 세상의 묵은 때가 다 씻겨 가는 듯하다.
7/10 1박2일을 잘 쉬고 왔습니다 안용당 주변 하나나가 모두 눈에 선합니다 아름다운 한옥에서 또 쉬어가고 싶습니다 늘 건안하세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