낭서고택 마루에 나서면 텃밭과 감나무, 동백나무, 대나무, 소나무 등이 어우러진 마당이 한눈에 들어온다. 아름다운 오솔길의 우거진 숲 사이를 새소리, 바람 소리 들으며 걸어가면 세상의 묵은 때가 다 씻겨 가는 듯하다.
2008년 3월 보라 사라 자매들 러시아에서 10년 독일에서 15년 유럽생활에서 잠시 귀국 빈틈을 이용 안용당에서 연주연습을 하고 신북교회와 영암문화원에서 연주, 박수갈채를 받았다. 2009년 3월 26일 또 다시 귀국 광주 호남신학대학교에서 연주하기 위해 안용당을 찾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