팥죽과 팥죽색갈 복색이 잘 조화되어 그림이 한층 돋 보입니다
340여년 안용당 추녀의 맵시와 어울어진 대나무숲이 전설처럼 보입니다
감나무고목이 시샘으로 끼어들어 환상의 구도를 이루워 보입니다
그대로 갖고싶은 작품입니다 동지팥죽과 노인네부부 너무나 정겨워 보입니다
2008-12-31 03:49
생각도 않았는데 어느날 보니 글 올라와 있어 부끄러워...
사실은 화면에 나온다는 걸 싫어 한사코 사양하다 허락한 것이 동짓날(12월21일 낮) 방영되는 프로가 되서 보는 사람 많았는데 글 올려주는 친구 있어 세삼 반갑네.
말씀데로 내년 한해의 건강과 행운을 함께 기원 드리네.
팥죽과 팥죽색갈 복색이 잘 조화되어 그림이 한층 돋 보입니다
340여년 안용당 추녀의 맵시와 어울어진 대나무숲이 전설처럼 보입니다
감나무고목이 시샘으로 끼어들어 환상의 구도를 이루워 보입니다
그대로 갖고싶은 작품입니다 동지팥죽과 노인네부부 너무나 정겨워 보입니다
생각도 않았는데 어느날 보니 글 올라와 있어 부끄러워...
사실은 화면에 나온다는 걸 싫어 한사코 사양하다 허락한 것이 동짓날(12월21일 낮) 방영되는 프로가 되서 보는 사람 많았는데 글 올려주는 친구 있어 세삼 반갑네.
말씀데로 내년 한해의 건강과 행운을 함께 기원 드리네.